연일 좋은 성적이 나오고 있는 밴쿠버 올림픽이 꽤나 볼만하다.
아까운 은메달 이지만 전에 없던 종목에서 선전을 거둔 결과, 다음 경기 또는 4년 뒤 꿈을 갖게 하는 희망의 불씨이다. 안타깝지만.. 금메달이 아닌 것에도 기뻐하고 만족하는 선수들의 웃음은 금메달 감이다. 오노(미국) 역시..
(한편에서는 이제 막 경기를 마친 선수들 가운데 No Medal 이라는 이유로 먼저 귀국하는 선수들이 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놓친 어느 유도선수의 눈물은 채널은 돌리게 하는 이유였다.)
금메달?
시상식장의 순서와 높이는 메달 색깔이 아니라, Winner, Second Place, Third Place 로 구분된다. 또 3위권 이하에도 순위 결정전을 치루게 해서 경기결과에 대한 기록 Ranking 이 주어진다.
반갑게도 대한민국 선수들 가운데도 4위권 밖에서 여럿을 찾아볼 수 있다.(나만 반가운가?) 4~10위권은 아주 미세한 기록차이, 그러니까 '간발의 차' 라고 하면서 무릎을 내리 칠 점수이다. 역설적으로 시상식장의 순서와 높이는 기록의 Ranking 이야기하고 그것은 곧 가능성, 메달은 아이콘이다.
메달을 보는 시각, 정확히 말하는 메달의 색깍을 보는 Value(시각)을 보여주는 두 곳 홈페이지이다.(그리고 추가)
한 쪽은 메달 Count(개수) 즉 Value를 이야기 하고, 다른 쪽은 오직 순위와 금메달을 우선시 하는 모습이다.
Value 와 시각이 얼마나 깊이 있게 다른지 문화적 허탈이다.
Yahoo.com US 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yahoo.co.jp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