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의 4계' 음악을 작곡/연주한 안토니오 비발디 기념일 이다.
노래 가운데 '헤어진 다음 날-이현우'은 바로 겨울을 상기시킬 만큼 원곡의 친숙함이 크다.

계절을 상대로 한 예술작품과 문학이 삶에 여러 곳에 놓여 있지만, 의미는 날씨와 가깝다. 4계절을 끼고 있는 대한민국에 있어 4계란 음악이 시베리아나 아프리카인들 보다 반가운 것이 아닐까?
 사계절을 담은 것중에 달력이 있다. (야)시원한 수영복 모델이 그려진 달력을 볼 수 있는 계절은 여름이고, 그곳은 이발소 였다는 기억은 여름 향수 중에 하나다. 

3월 4일 분명은 겨울은 아니고 봄이긴 한데, 오늘은 비달의 사계 중 겨울을 듣고 싶다.




Posted by tohappy

연일 좋은 성적이 나오고 있는 밴쿠버 올림픽이 꽤나 볼만하다.
아까운 은메달 이지만 전에 없던 종목에서 선전을 거둔 결과, 다음 경기 또는 4년 뒤 꿈을 갖게 하는 희망의 불씨이다. 안타깝지만.. 금메달이 아닌 것에도 기뻐하고 만족하는 선수들의 웃음은 금메달 감이다. 오노(미국) 역시..
 (한편에서는 이제 막 경기를 마친 선수들 가운데 No Medal 이라는 이유로 먼저 귀국하는 선수들이 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놓친 어느 유도선수의 눈물은 채널은 돌리게 하는 이유였다.)

금메달?
시상식장의 순서와 높이는 메달 색깔이 아니라, Winner, Second Place, Third Place 로  구분된다.  또 3위권 이하에도 순위 결정전을 치루게 해서 경기결과에 대한 기록 Ranking 이 주어진다.
 반갑게도 대한민국 선수들 가운데도 4위권 밖에서 여럿을 찾아볼 수 있다.(나만 반가운가?)  4~10위권은 아주 미세한 기록차이, 그러니까 '간발의 차' 라고 하면서 무릎을 내리 칠 점수이다. 역설적으로 시상식장의 순서와 높이는 기록의 Ranking 이야기하고 그것은 곧 가능성, 메달은 아이콘이다. 

메달을 보는 시각, 정확히 말하는 메달의 색깍을 보는 Value(시각)을 보여주는 두 곳 홈페이지이다.(그리고 추가)

한 쪽은 메달 Count(개수) 즉 Value를 이야기 하고,  다른 쪽은 오직 순위와  금메달을 우선시 하는 모습이다.
Value 와 시각이 얼마나 깊이 있게 다른지 문화적 허탈이다.



Yahoo.com US 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yahoo.co.jp 은?


Posted by tohappy


4년 마다 열리는 동계올림픽. 평창의 유치 열전으로 익숙한 동계올림픽이 지난 1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됐다.
하계 올림픽(24개 종목)보다 적은 총 15개 종목. 91개국 5,500여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기 위해 4년이란 시간을 이겨왔다. 손에 땀을 쥐는 승부는 '한 편의 드라마'다 라는 말이 결코 가볍지 않다. 유난히 스포츠 경기에서 애국심이 물씬 드는 것은 반가운 일이기도 하다.

특히 쇼트트랙에서 강한 대한민국이 빙상등 다른 종목에서도 선전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흐믓하다. 선수들 개개인 모두 4년간의 땀방울을 아깝지 않게 좋은 경기결과를 가져 왔으면 한다.
조회 시간 부르는 애국가는 지루했지만, 올림픽 Winner 에게만 허락 된 국가 연주는 4절까지라도 기꺼이 불러줄 것이다.

지구촌 스포츠 답게 Google 에서도 이 기간을 기념하고 있다.




Posted by tohappy